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라(킹덤 하츠) (문단 편집) === [[킹덤 하츠 III]] === [include(틀:킹덤 하츠 시리즈/빛의 수호자)] 프롤로그에서는 이전처럼 다이브 투 하트로 갔다가 알 수 없는 공간으로 떨어져 대형 하트리스와 싸우게 된다. 이후 그 공간에 파도가 일고, 소라는 파도 속에서 빛을 보게 되지만 파도에 휘말려서 어딘가로 떠내려가고 만다. 0.2 BbS에서 나온대로 이때까지 얻어온 힘이 없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전부 되찾는 건 무리더라도 앞으로 있을 싸움에 대비해 깨어남의 힘(각성의 힘)만큼은 되찾기 위해 도날드, 구피와 함께 여행하게 된다. 캐릭터가 성숙하게 모델링된 점도 있지만 적에게 휘둘려 약해졌다는 얘기에 자신도 자각하고 있으며, 다소 의기소침해진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도날드, 구피와 함께 셋이서 한 사람 몫이란 생각으로 언제나처럼 밝게 행동하며 여행하게 된다. 각 월드를 여행하는 도중 만나게 되는 13기관들을 망각의 성에서 잠든 1년간의 영향으로 일부는 기억하고, 일부는 기억하지 못하기도 하고 여행에서 이들과 만난 것에 대해 주변 사람들을 걱정하여 만난 사실에 대해 바로 얘기하지 않는 등 전체적으로 생각이 깊어진 묘사가 부쩍 늘었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아쿠아를 데려오기 위해 어둠의 세계로 간 리쿠와 미키왕의 소식이 끊기자, 깨어남의 힘을 아직 완전히 깨우치지 못했음에도 열쇠가 이끄는 마음대로라는 말을 따라서 아쿠아가 어둠의 해안에서 흘려보내었던 키블레이드를 사용하여[* 어둠의 세계에서 흘려보낸 키블레이드가 데스티니 아일랜드에 도착한 이유는, 두 세계가 연결되어있기 때문이다. 별의 대해의 설정을 생각해본다면 아마 별의 대해 앞면에 데스티니 아일랜드가 있고, 뒷면에 어둠의 해안이 있는 형태로, 두 세계가 바다를 통해 연결되어있는 것으로 보인다.] 어둠의 세계로 가, 어둠에 삼켜진 아쿠아와 데빌즈 웨이브에 고전하고 있던 리쿠를 도와 붙잡힌 미키왕을 구하고 리쿠 대신 아쿠아를 상대하게 된다. 아쿠아를 구해내는데 성공한 뒤엔 아쿠아를 따라 망각의 성으로 향하고 망각의 성은 아쿠아가 가진 에라쿠스의 키블레이드로 원래의 모습인 출발의 땅으로 되돌리고 그 안에서 잠들어 있는 벤투스의 육체를 확인하지만 그 뒤를 쫒아 나타난 바니타스와 아쿠아의 일대일 대결을 지켜보다가 아쿠아의 위기에 소라 안에서 잠들어 있던 벤투스의 마음이 깨어남의 힘은 빼앗기거나 잃어버린 것이 아닌 그저 잠들어 있을 뿐이란 말에 스스로 그 힘을 일깨워 잠들어 있는 벤투스의 마음을 깨우고 벤투스를 원래의 육체에 되찾아 주게 된다. 이후 벤투스가 깨어난 것을 확인한 바니타스가 물러나고, 소라는 처음으로 멀쩡한 상태의 벤투스와 만나 악수를 나누게 된다.[* 벤투스는 이때 잠시 소라를 보고 바니타스를 떠올린다.] 이후 아쿠아, 벤투스와 함께 키블레이드 묘지에서 진정한 13기관과 싸우게 되는것 같았는데, 이는 함정이라 소라 일행은 흩어져서 각개격파되고, 이후 13기관에서 불러낸 하트리스 폭풍[* 데빌즈 웨이브가 엄청난 양의 하트리스와 주변의 노바디들을 끌어모아 만들어 낸 것으로 하트리스로 가득 찬 커다란 폭풍처럼 생겼다.]에 휘말려 하나 둘 씩 쓸려가게 된다. 소라는 친구들이 희생해가면서 사라져가는 것을 보게 되었고 카이리마저 이에 휘말려 사라지자 이에 충격을 받은 소라는 무력한 상태가 되어버린다.[* 그 멘탈 단단한 소라가 갑자기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의아할 수 있는데, 앞서 말했듯이 소라는 스스로 의도하든 의도치 않든간에 다른사람에게 도움받는것에 대해서 상당히 마음아파해 왔는데, 여기서는 아예 친구들이 자신을 돕다가 생사불명이 되었으니 충격이 굉장히 심했을 것이다.] 이후 마지막까지 소라를 지키던 리쿠도 당하고, 소라도 하트리스 폭풍에 휘말리게 된다. 이후 소라는 육신을 잃어버린 상태에서[* 소라가 투명하게 묘사된다. 육신을 찾으면 조금씩 색이 돌아오는 식.] 더 파이널 월드(공식 번역 끝의 세계)에서 다시 깨어나게 된다. 이곳에서 소라는 치라시를 만나게 된다. 치라시에게 더 파이널 월드의 설명[* 더 파이널 월드는 킹덤하츠 세계관의 저승으로, 육신을 잃어버린 마음이 오는 곳인데, 소라는 가끔 육신을 잃지 않았음에도 들어오곤 했다. 프롤로그의 끝없는 수평선이 펼쳐진 공간이 바로 이곳.]을 듣게 된 파이널 월드 전역에 흩어진 자신의 육신을 되찾고[* 중간에 나미네와 이름을 잃은 별[* 존재 자체가 초대형 스포일러로 자세한 것은 [[Verum Rex]] 참조]과 만나게 된다.] 잠의 세계로 흩어져서 하트리스 안에 갇힌 다른 친구들의 마음을 해방하러 가게 된다. 소라는 잠의 세계 전역에 흩어져있던 친구들의 마음을 되찾고, 이후 마지막으로 카이리의 마음을 해방하려고 하지만, 카이리의 마음은 어디에도 없었는데, 이때 청년 제아노트와 만나서 원래 각성의 힘은 마음을 회수하여 세계로 되돌리는 힘이지[* 이렇게 써놓으면 이해가 잘 안 가지만, 설명하자면 [[킹덤하츠 3D]]에 등장한 잠든 세계나 벤투스처럼 사망하진 않았으나 모종의 이유로 잠든 인물등, 일종의 가사 상태에 빠진 존재를 원래대로 되돌리는 힘이라 볼 수 있다.], 마음을 쫓아 날아다니거나 세계에서 마음을 되돌려받는 힘이 아니라고 하며, 힘의 사용법을 착각하면 큰 댓가를 치룰거라는 말과 이미 그것이 이미 졌다는 의미라는 말을 듣는다. 이후 키블레이드 묘지로 향하는 소라의 앞에 카이리가 나타나는데, 카이리는 육신과 마음이 분리되지 않은 채 소라의 마음을 지키고 있었음이 밝혀진다.[* 복선이 있는데, 소라가 13기관의 음모에 휘말리기 전 소라가 카이리를 지켜주겠다고 할 때 자신도 소라를 지키겠다고 하는 장면이 있다. 약속을 지킨 셈.] 즉, 처음부터 잠의 세계에 있지 않았으니 마음을 찾을수도 없었던 것. 이후 카이리는 소라를 인도하여 원래 세계로 데려간다. 정신을 차린 소라는 13기관의 음모에 휘말리기 전 상태로 돌아와있었고[* 시간이 당겨진 것인지, 이전에 있었던 일이 꿈으로 취급된건지, 아니면 이전의 일을 다 겪었음에도 다시 한번 같은 상황을 만들어낸 것인지는 불명확하다.], 이번에도 13기관의 음모에 휘말리게 되는 것 같았지만 이번에는 남겨진 사념이 나타나서 테라노트를 막아내고 모두와 함께 하트리스를 막아낸다. 그리고 이번에는 이전과 다르게 하트리스 폭풍에 용감하게 돌진하지만 크게 고전하는데... 갑자기 [[에페메라]]의 모습이 나타나고, '''킹덤하츠 χ의 키블레이드 사용자들의 키블레이드가 나타나서 소라를 도와준다!''' 이후 시추에이션 커멘드란에 χ 유저들의 닉네임이 뜨며 사용하면 키블레이드를 발사해서 하트리스 폭풍을 상대하게 된다.[* 사용해도 끝없이 계속 충전되는데, [[니어 오토마타]]의 E엔딩에서 나온 연출을 오마주한것으로 보인다.] 킹덤하츠 χ 유저라면 감명받을만한 상당히 불타는 전개.[* 덕분에 유튜브 등지에선 "헐 나 킹덤하츠 3 출연함"이라 좋아죽거나 소라를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며 감동받는 반응이 많다.] 이후 X유저들의 키블레이드의 도움으로 하트리스 폭풍의 중앙에 있는 핵을 파괴하여 정화한다. 이후 χ유저들의 키블레이드는 사라진다. 벤투스의 말에 의하면 과거의 키블레이드 사용자들의 마음이 닿아서 온 것이라고. 그 후 13기관이 다시 불러낸 하트리스 무리에 포위당하지만, 옌 시드가 나타나서 13기관에게 직행하는 길을 열고, 소라 일행은 그 길을 따라 드디어 진정한 13기관과 제대로 마주하게 된다. 마스터 제아노트는 키블레이드 묘지의 바닥을 끌어올려 미로를 만들어내고, 이후 소라일행은 흩어져서 13기관을 상대하게 된다. 첫번째 방에서는[* 다만 게임상에서는 갈림길로 되어있으며, 문의 그림을 보고 누구를 먼저 도와줄지, 안에서 어떤 적을 먼저 쓰러트릴지도 어느정도 정할 수 있다. 여기에서는 임의로 작성한다.] 벤투스, 아쿠아와 함께 테라노트, 바니타스를 상대하게 되는데, 테라노트는 주박에서 풀려난 테라의 마음[* 테라노트, 안셈이 데리고 다니는 그 커다란 하트리스가 바로 테라의 마음이다!]에 의해서 테라로 돌아오지만, 바니타스는 자신의 얼굴을 보여주며, 소라는 이때 처음으로 자신이 벤투스와 바니타스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벤투스는 바니타스를 회유하려고 하지만, 바니타스는 자신은 자기 스스로 어둠을 선택했다고 하며 사라진다. 두번째 방에서는 룩소드, 말루샤, 라크신을 상대하는 미키 왕을 도우며[* 중간에 젬나스의 계략으로 룩소드에게 잡혀서 카드가 되버린다. 이를 해방하는것이 중간 목표.], 룩소드는 쓰러지면서 소라에게 승부사 자격이 있다며 조커 카드를 넘기고, 라크신은 소라가 건방져졌다고 하면서 할아버지의 그릇이 되는것도 싫다면서 진정한 13기관에서 활동한것은 그녀석[* 누구인지는 나오지 않지만, 정황상 [[말루샤]]로 보인다.]에게 어울려주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말루샤는 스스로 마음을 느끼게 되었다며, 기억도 되찾은것으로 보인다. 세번째 방에서는 리쿠와 어둠에 빠진 리쿠, 시그바르를 상대하며[* 막 들어가면 안셈도 있지만, 중간에 빠진다.], 시그바르를 쓰러트리면 자신이 하는 행동은 할아범에게 부탁받았다고 하며, [[추락사|높은곳에서 떨어져 스스로 생을 마감한다.]][*스포일러2 로 보이나 사실은 살아있었는데, 시그바르가 바로 루슈였다! 할아범은 제아노트가 아니고 정체로 특정해본다면 마스터 오브 마스터로 보인다.], 어둠에 빠진 리쿠는 사실 리쿠 레플리카임이 밝혀지고, 리쿠에게 깃들어있던 리쿠 레플리카의 선한 마음과 함께 본체인 레플리카를 남기고[* 나미네의 육신으로 쓰라고 남긴 것이다. 리쿠 레플리카가 왜 탄생되었는가를 생각해본다면, 상당히 가슴아픈 장면.] 어딘가로 사라져버린다. 네번째 방에서는 카이리, 리아와 함께 [[시온(킹덤 하츠)|키블레이드를 사용하는 누군가]]와 사이크스를 상대하게 된다. 중간에 젬나스가 나타나서 리아를 공격, 키블레이드를 사용하는 누군가에게 마무리를 맏기는데, 친구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리지 못하는 그를 보며 젬나스가 밀쳐내며, 그 누군가가 시온임이 밝혀진다. 이후 젬나스는 시온을 쓸모없다며 죽이려고 하지만 소라에게서 분리되어 나온 록서스가 시온을 지키게 된다.[* 록서스가 매우 갑작스럽게 등장했는데, 입고 있던 옷으로 추측해본다면 리쿠 레플리카가 남긴 레플리카 소체에 깃든 것으로 보인다. 훗날 나미네의 육신이 되는 레플리카는 이전에 따로 나오기 때문. 다만 레플리카에 깃드는 듯한 묘사도 없기 때문에 그저 추측만 할 뿐이다.][* 이때부터 록서스, 시온도 아군으로 전투에 참가한다.] 그러나 이번에는 물러가는 젬나스에게 카이리를 빼앗기게 되어버린다. 이후 사이크스도 쓰러지고, 리아는 사이크스와 그제서야 속마음을 나누게 된다. 카이리를 찾아서 온 마지막 방에서는 드디어 마스터 제아노트와 대면하며 7개의 빛[* 키블레이드 사용자만 치므로, 소라, 리쿠, 카이리, 미키 왕, 리아, 아쿠아, 벤투스를 의미한다.]과 13개의 어둠이 충돌, 열쇠가 모이고 있음을 알려주고, 소라 일행은 젬나스, 청년 제아노트, 안셈과 싸우게 된다. 결국은 세명 다 쓰러트리고 청년 제아노트는 자신의 세계로 돌아가고, 안셈, 젬나스는 그제서야 완전히 소멸하게 된다. 그리고 제아노트는 카이리를 마지막으로 소멸시켜서[* 정황상 빛쪽이든 어둠쪽이든 어느 쪽이 어느 한쪽을 이기면 열쇠가 출현하는것으로 보인다.] 드디어 13개의 열쇠가 다 모이게 되고, 킹덤하츠가 열리고 χ블레이드가 나타난다. 카이리의 소멸로 분노한 소라와 리쿠는 제아노트에게 뛰어들지만 역부족이었고, 끝내 킹덤하츠가 열려 어둠에 물들며 세계에 어둠에 물든 마음을 흩뿌리며, 드디어 제아노트의 계획이 실현되기 시작한다. 모든것이 끝나려는 순간, 리쿠는 마스터 제아노트 자체를 하나의 포탈로 삼아서[* 이전에 젊은 제아노트 본인이 스스로가 시간을 초월한 포탈로서 작용했다고 떠벌린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킹덤하츠에서 제아노트를 이끌어내려고 하고 마스터 세명이서 마스터 제아노트를 막기 위해서 가려는 순간 소라가 자진해서 제아노트를 막으러 가겠다고 하며, 도날드와 구피도 함께한다. 시온은 카이리는 무사하다고 말하며, 소라를 안심시키고, 모든 키블레이드 사용자들이 키블레이드를 모아서 포탈을 열고 킹덤하츠가 완전히 열리는 것을 막아낸다. 이후 포탈을 타고 [[스칼라 애드 카일룸]]으로 온 소라는 마스터 제아노트와 맞서 싸우게 된다. 제아노트는 스칼라 아드 카일룸의 지형을 바꾸거나 소라에게서 빛을 빼앗는 등[* 강제로 레이지폼으로 만드는데, 레이지폼 특성상 회복이 불가능하므로 빨리 시추에이션 커맨드 게이지를 채우지 못하면 레이저에 갈려서 사망할 확률이 높아진다. 다만 레이지폼은 회피가 상당히 고성능이라서(순간이동한다) 이전에 레이지폼을 써보지 않았더라도 크게 걱정할 필요까지는 없다.] 소라를 밀어붙히고, 소라가 당해서 쓰러지려고 하는 순간[* 게임 오버 화면과 비슷한 화면이 뜬다.], 구피, 도날드의 마음이 닿아 제아노트의 공격을 막아내고 제아노트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해서 쓰러트린다. 제아노트는 이미 늦었다고 하며, 세계를 원래 상태로 만들겠다는 자신의 목적을 밝힌다. 어둠에서 빛이 나타나고, 거기서 인간이 나타나고 마음이라는 빛이 생겼지만, 결국 마음은 어둠이 되어버리며, 이를 막기 위해서 제아노트는 세상을 리셋 시켜서 [[선민사상|자신과 같은 강자 외에는 모두 멸하고 새로운 세계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대놓고 약자는 강자가 만든 세계에 어둠을 만들 뿐이며, 강자가 만든 운명을 받아들이면 된다는 말을 덤.]] 그러나 소라는 제아노트에게 그런 제아노트도 강자가 아니며 강자는 운명을 일그러트리지 않으며, 그런 힘을 바라지 않는다고 말하며 반박한다. 이후 소라는 따라온 다른 일행들과 만나고, Bbs 3인방과 에라쿼스[* 테라의 육신에 깃들어있었다.], 제아노트가 재회하고 제아노트와 에라쿼스의 마음이 성불하는 것을 보게 된다. 둘이 사라지고 χ블레이드가 남자 소라는 제아노트가 남긴 χ블레이드를 이용하여 친구들과 함께 스칼라 아드 카일룸의 킹덤하츠를 닫는다. 키블레이드 묘지로 돌아온 소라는 [[킹덤 하츠(게임)|카이리를 찾기 위해 떠났던 첫번째 모험]]을 떠올리며 카이리를 찾기 위해서 혼자서 다시 한번 잠의 세계로 떠나게 된다. 미키 왕이 돌아오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면서 막으려고 하지만, 리쿠는 소라를 믿자고 하며 소라를 보내준다. 소라는 반드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하고 키블레이드 묘지를 떠난다. 이후 엔딩에서는 파오푸 나무에 카이리와 앉아있어 드디어 카이리와 재회한 것으로 보였으나 갑자기 카이리의 곁에서 사라지는데, [[멋진 이 세계#s-11.2|시크릿 엔딩에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